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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하와이 맛집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후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하와이 신혼여행을 가는 분들은 아마 다들 한 번씩은 가는 유명한 맛집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회사 동료가 강력 추천을 해줘서 가봤고,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신행 중 2번이나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더 하와이를 간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맛집을 검색하면 너무나 많이 나오는 곳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입니다. 그래서 신혼여행 때 꼭 들러야겠다고 생각을 한 곳 중 하나였는데요. 그 다녀온 후기를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2월에 갔다왔지만, 거기 날씨는 위 복장이면 충분한 낮에는 더운 날씨입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오픈테이블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예약하고 갈 수 있고,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약 방법은 제 블로그 다른 글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픈테이블 하와이 맛집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예약하는 방법

 

저는 신혼여행 중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번 방문했는데요.그만큼 저와 아내는 대만족을 했던 집이었습니다. 친절하기도 했고, 맛도 좋고.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울프강 내부

울프강에 들어가면 내부 천장 모습입니다. 밖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나름 멋스러워서 좋더라고요.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리가 빈 곳이 거의 없고 꽉 차 있습니다. 비어있는 자리는 예약석이고 밖에는 웨이팅 중이었습니다. 저는 예약을 하고 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30분 정도는 더 일찍 가도 바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창문 밖 사진 찍어봤습니다. 오른쪽에 티갤러리아 가 보입니다. 하와이의 12월 화창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울프강 후기

 

메뉴판입니다.우리 부부는 두 번 다인분 스테이크 미디움웰던으로 시켰고, 구운양파나 다른 사이드 음식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구운양파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전 빵을 먼저 가져다줍니다.배가 고팠어서 빵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가 나오고 위와 같이 먹을 수 있게 세팅을 해줍니다. 스테이크 두 조각을 접시에 올려주고~ 메인 스테이크 접시의 육즙(기름)을 뿌려서 먹으라고 설명해줍니다. 고기는 너무 맛있더라고요.

 

 

겉은 좀 많이 구워진 것 같지만 안은 부드럽고 육즙이 쫙~~~ 나오더라구요. 고기는 진리입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메쉬드 포테이토 대신 시켰는데, 시저샐러드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그냥 구운 양파가 저는 맛있었습니다. 다시봐도 또 침이 넘어가네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 소스입니다. 이 소스가 참 맛있습니다. 어디 살 수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이 소스 뿌려먹으면 고기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계산서입니다.

스테이크 2인분이여기에 팁 27.78$ 해서 총 189.40$에 이용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단가가 좀 센 편이긴 하지만, 친절함과 분위기와 맛은 만족스러운 곳이라서 또 하와이를 가게 된다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맛집을 검색하시다가 이 포스팅을 보셨다면 저는 이곳을 강추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너무나 높았던, 와이프도 너무나 좋아했던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다시 하와이를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하와이 오아후 신혼여행 5박 7일 총정리 - 한방에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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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달러렌터카(dollar) 이용 후기 -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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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달러렌터카

 

하와이 달러렌터카(dollar) 이용 후기

달러렌터카 를 하와이 신혼여행중에 하루 이용을 했습니다. 5박 7일 오우하 신혼여행 일정 중 당일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헨터카를 이용했는데요. 한국인이 있는것도 아닌 현지 렌터카인 달러렌터카지만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혹여나 하와이 신혼여행 중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인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신혼여행 가기전 한국에서 여행사와 여행 상품 구성시에 3일차때 렌터카를 이용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차는 머스탱 컨퍼터블로 예약하고 여행전 달러 렌트카 바우처 받아서 신행을 갈때 들고 갔습니다.

 

(개인 정보 때문에 흐릿한 사진만 첨부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가지고 간 바우처 입니다. 지정된 날짜에 제가 머물렀던 숙소인 쉐라톤와이키키호텔로 오전 8시에 픽업하러 온다고 되어있었습니다.

 

 

하와이는 한국의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되어서 렌트하기 편했습니다. 3일차 아침 8 5분전에 쉐라톤와이키키의 돈호레인 주차장에 가니 dollar 라고 적힌 흰색 미니버스가 있었습니다. 바우처, 여권,한국운전면허증을 미니버스 기사가 확인 후 달러 렌트카로 대려다주더라구요. 위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없으면 픽업버스 못타고 갑니다. 꼭 챙기셔야합니다.

 

 

렌터카 위치입니다. 미니버스타고 가니 5분도 안걸리는 거리였고, 반납후 쉐라톤와이키키까지 걸어서 와도 10~15분이면 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구찌, 루이비똥,프라다 있는 명품매장쪽 가는길로 매장 지나 좀더 쭉 가면 달러렌터카 나오더군요. 찾아가기도 쉽고 반납후 호텔 오기도 편했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입구 사진입니다. 저는 예약한 바우처가 있어서 저 앞의 건물이 아닌 건물 오른쪽편에 가판대 같은 곳에 서 있는 사람에게 가서 바우처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니 먼저 차를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머스탱 컨퍼터블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카마로 컨퍼터블이랑 둘중 선택하라고 하여서 카마로를 선택했는데 키를 얼른 못찾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시 머스탱 컨퍼터블로 바꾸었습니다.

 

기름은 1/2통 있어서  풀로 차있는것 없냐고 물어보니 하와이는 작아서 하루 렌터카 해서 다니는데는 반통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o.k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물어보는게 기름 반통에 대해서 다 돈을 지불할건지, 아니면 탄만큼 기름을 채워서 반납할건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하루전날 섬일주를 해서 차타고 멀리 갈게 아니라서 제가 쓴만큼 채워서 반납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와 함께 하루를함께한 머스탱 컨퍼터블 입니다. 번호판에 무지개는 하와이주를 상징하는 무지개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랜트할때처럼 사진을 꼼꼼히 찍어뒀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약간 냄새가 좀 난다고해야하나.... 차가 완전 깔끔한 상태는 아니었는데, 이용할만 했습니다. 머스탱 오픈한 사진을 찍지못했네요. 오픈은 앞쪽 천장쪽 고리를 돌리고, 오픈 버튼을 꾹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다 열릴때까지요. 저는 처음에 오픈 버튼 한번 누르면 열리는줄 알고 눌렀더니 살짝 들리다 말더라구요. 고장났나 싶어서 멈춰서 달러렌터카 직원에게 오픈하는 방법을 물어보니 오픈버튼을 꾹~~~ 누르고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컨퍼터블 오픈시 기어를 P에 놓아야 가능합니다. 비가오면... 길가에 차를 새우고 닫아야 합니다. 달리면서는 불가능 합니다.

 

렌트하고 받은 서류입니다. 별다른거는 없고 처음 차 빌렸을때의 기름양과 렌트반납시간등 한국에서 렌트할때랑 비슷했습니다.

 

이날 빌려서 하루 잘 이용을 했습니다. 와이켈레프리미엄아울렛 갔다가 월마트도 갔고 다이아몬드헤드 전망대도 다시 한번 더 갔고, 호텔에 짐이랑 와이프를 내려주고 저는 달러렌터카로 가서 반납했습니다. 반납전에 달러렌터카 길건너편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에 가서 주유 후 반납했습니다. 반납할때는 차를 가지고 가면 달러렌터카 직원들이 옵니다. 반납이라고 말하고 처음 렌트시 받은 서류봉투 들고 아까 가판옆의 사무실에 가서 반납이라고 말하고 서류 보여주면 처리되었다고 말해줄겁니다. 그러면 반납 완료 입니다.

 

와이켈레랑 월마트랑 근처만 돌았더니 기름값 10불이면 되더라구요. 역시 미국은 기름값이 참 착했습니다.

 

 

사용 후기

처음 렌터카 하기전 영어도 잘 못하는데, 제대로 빌릴수는 있을까, 운전은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빌릴때 영어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잘 이해 못하면 무조건 ok하지말고 다시 말해달라고하면 친절히 다시 얘기해주고 설명해주더라구요.

 

운전은 네비있어서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박이상은 한번 신중히 생각해보십시오. 23일 등으로도 렌트할 수 있지만, 하와이 호텔에 차를 주차시 필수로 발렛파킹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제가 그때 들었던 비용이 3만원 정도였습니다. 이 비용이 생각보다 크니까요 잘 생각해보십시오. 하와이 오아후 렌터해서 한바퀴 구경하는데, 하루면 충분합니다.

 

렌터카 이용시 영어를 못해도 크게 어려울것 없으니 신혼여행의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픈카에서 하와이의 절경을 뒤로하고 인생샷 남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하와이 오아후 신혼여행 5박 7일 총정리 - 한방에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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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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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포스팅을 남겨보겠습니다.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은 하와이 신혼여행을 가면 누구나 반드시 가보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저도 와이프와 두번이나 방문을 했는데요. 한번은 섬 일주시, 또 한번은 렌터카를 타고 갔었죠. 이번에는 그 다녀온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 여행을 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은 꼭 방문하는 곳이 와이켈레입니다.

저 역시 당연히 다녀왔어요.

처음 섬일주 투어시 갔을때는 오후에 도착을해서 인지 주차장이 가득 차 있었는데요.

차 뿐 아니라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하와이에서 유명한 곳이 맞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시에는 오전 9시30분쯤 도착했는데,그때는 조용하더라구요.
랜트해서 방문하실거면 오전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잡한 것을 싫어해서 오전에 가길 잘 한것 같다 생각들더라구요.

 

다양한 매장들

코치 매장입니다. 이거는 남자용 매장이고 반대편에 여성 매장이 있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 부부는 코치에서 살께 없어서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안에 봤을때는 다른 어느 매장보다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TOMMY 매장입니다. 겨울에 갔지만 하와이는 날이 더운곳이라 반팔티랑 겨울 니트 몇 개 샀습니다.
예전 휴스턴에 갔을때도 느꼇지만 미국에서 TOMMY는 가격이 참 착하더라구요.
신혼여행 갔을때 좀 더 많이 사올걸 이라는 후회를 지금도 하고 있을 정도로 가격이 좋아요. 가시면 필요한건 다 구입하시는걸 추천해봅니다.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폴로랄프로렌 매장입니다. 여기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계산할때 좀 많이 기다렸습니다. 사람도 많았지만 하와이는 계산해주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처럼 급하게 빨리빨리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할것 해가면서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정서랑은 안맞았지만 하와이 사람들의 느긋함은 부러웠습니다.

신발도 가서 좀 샀는데요. 나이키에어맥스도 100불 정도면 살수 있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신발은 79불인가 했어요.
짐만 많지 않았으면 많이 샀을건데, 신발은 부피가 너무커서 많이 못사겠더라구요.
토미 티셔츠에 이어 나이키 신발도 좀 더 사올껄 하고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DKNY를 비롯해 고디바 초콜렛매장 등 다양한 매장이 있더라구요.
그러던중 한곳을 지나는데, 줄이 엄청 길게 있는 곳이 있더군요. 매장들이 많이 모여있는 중심부 근처 쪽이었는데,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나해서 보니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이 한칸이고 사람은 많다 보니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위 사진 보이시나요? 가이드 아저씨가 한칸 화장실 줄을 보고 얘기해주신건데, 화장실을 가고싶으면 위의 Travelex 매장 밑에 보면 RESTROOM 이있다고 그곳은 넓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부부는 이쪽으로 가니 줄도 길지 않고 깨끗해서 기다림 없이 화장실 이용했습니다.
TOMMY 매장 왼쪽편에 있는데요. 와이켈레프리미엄아울렛 가시는 분들중 화장실 이용하실 분들은 줄서서 기다리지 마시고 위 사진쪽 화장실 이용하세요.
한칸짜리 화장실은 남자들도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여기저기 돌아다보면 배가 고파질겁니다.
여성 코치매장 뒤편에 보면 위와 같은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우리부부는 여기서 첫날 밥을 먹었는데요.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사람 많을때는 앉아서 먹기도 어려울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두번째 방문시 점심을 먹은 곳인데요. 매장이 많이 몰려있는 센터쪽에보면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위의 QUICK THAI 추천드립니다. 맞은편 일본음식점 우동도 먹어봤는데, 거기는 솔직히 비추합니다.
일하는 남성분 참 친절하더라구요.

제가 먹고 추천드리는 메뉴는 12번 메뉴. 갈릭 쉬림프앤 라이스.
완전 추천드립니다.
배가고픈데 처음 우동1개랑 위 갈릭쉬림프앤라이스 한개 시켰는데, 우동은 맛이 별루였는데 위 음식점의 갈릭쉬림프는 전날먹었던 카후쿠지역 새우트럭만큼 맛나더라구요.
카후쿠 새우트럭은 갈릭맛은 느끼했고, 매운맛은 또 많이 맵고했는데(그래도 맛있었음)여기는 갈릭쉬림프가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입에 녹더라구요.
배가고팠나...... 너무 맛있어서 한개더 사서 먹었을정도로 저는 맛있었습니다.
한국와서고 카후쿠새우트럭보다 여기 새우가 더 생각이 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밥은 좀푸석푸석하고 했는데, 갈릭새우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아 또 침이넘어가네요.  와이켈레가시는 분들에게 저는 한번 추천드립니다.
와이프와 제가  두그릇 먹은 갈릭쉬림프앤라이스!!! 추천해 봅니다.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간단 후기

와이켈레프리미엄아울렛에 들러서 필요한것 몇가지 사고 우리 부부는 돌아왔습니다.
여기 고디바 매장이 있는데, 하와이 다른곳보다는 가격이 싸서 여기서 지인들에게 줄 초콜렛좀 샀습니다.
주차 편하게 하실려면 오전에 가시는게 좋고~ 화장실 이용시는 아까 위에서 말한곳에서 이용하세요~
먼저 갔다와서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정도네요.
참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토미 반팔티셔츠랑 나이키 운동화는 만약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사서 올 겁니다.
가성비 좋으니 가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 사람이 적을때 쇼핑하려면 무조건 오전에...
  • 토미, 나이키는 가격이 착하니 필요한건 일단 구입
  • 밥은 QUICK THAI 추천 (개취)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하와이 맛집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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